::: 부비라고 불리게 된 부산비비기 이야기 :::

기존 경쟁 사이트의 단점을 해결하고 등장한 부산비비기
< 부산비비기의 등장 >
부산비비기는 기존 경쟁 사이트가 단순히 업체 정보만 제공한다는 것을 단점이라 여기고 업체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끼리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개설하고 등장했습니다.
당시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유한 사이트는 처음 이였기에 엄청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많은 부산 지역 이용자들에게 앞도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모바일에 특화하다

부비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언제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모바일 형식이 자동지원 됩니다.
부산의 다양한 업체 정보를 모바일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 할 수 있도록 개발 된 부비는 부산광역시 해운대에 본사가 위치 해 있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체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들 부비 라고 부른다

최초 부산비비기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사이트 이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쉽게 부르기 위해 부비 또는 비비기 라고 줄여 부르기 시작했고. 지금은 부산비비기 라는 말보단 부비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부비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탄생 시킨 부산비비기는 지금도 많은 경쟁 사이트와 경쟁하며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부비라는 이름이 부산 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알려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